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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연휴가 길었던 관계로 48화 마무리작업을 끝냈습니다.
그림이 왜이렇게 안그려지는지 모르겠어요.
속도가 안나오면 퀄리티라도 나오던가...
퀄리티가 안나오면 속도라도 빠르던가...
이것 참 환장할 노릇이네요ㅋㅋ

혹시 엑소시스트 심령솔루션 보시나요?
그거 7편인가 제목이 [밤이면 찾아오는 공포]인데
며칠전에 그거 재방송보고 그날밤에 화장실을 못가고 말았네요...ㅎㅎ

지금도 혼자 늦은 시간까지 작업을 했는데
계속 그 생각이 나서 무섭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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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한컷 한컷이 맘에 안든다..
하루전에 그린게 맘에 안들고, 10분전에 그린게 맘에 안든다.
계속 고치고 고치고, 눈 적응될까봐 잠시 다른 곳를 응시해보고..
사진도 보고, 사진도 찍고, 별의별 방법을 다 동원해보았다.
다행히 수만가지의 원인중 하나는 해결되었다.

어깨랑 오른손 힘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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