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이 이즈미
-본명: 카마치 사치코 (蒲池幸子)
Good-bye My Loneliness
愛は 暗闇の 中で Aiwa Kurayami no Naka de
戀女の 憂鬱 Koi Onna no Yuutsu
Oh! Suger Baby
女でいたい Onna de Itai
It's a Boy
발매일 : 1991.03.27
판매량 : 27만장
오리콘차트 최고순위 : 34위
자드의 데뷔앨범.
추천곡은 단연 타이틀곡인 Good-bye My Loneliness 자드의 전매특허인 잔잔한 형식의 팝적인 락사운드의 곡.
허나 기타 다른곡들은 약간 무거운득한 하드락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이 앨범은 91년도에 발매됬는데 개인적인 감상도로 한국의 동시대의 음악들과 비교해보면 정말이지 엄청나게 세련된 싸운드와 멜로디가 아닌가 생각든다.
작품의 타이틀 곡인 Good-bye My Loneliness 는 ZARD의 음악적 성향을 알아볼수있는 대표적인 곡이며 사실 ZARD의 음악인생은 대체적으로 타이틀곡인 Good-bye My Loneliness 과 비슷한 음악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잔잔한 성향의 밴드음악 그것이 바로 자드의 음악이다.
2집 : もう 探さない
不思議ね
もう 探さない
素直に 言えなくて
ひとりが 好き
Forever
Lonely Soldier Boy
いつかは
발매일 : 1991.12.25
판매량 : 30만장
오리콘 차트 최고순위 : 36위
서서히 자드의 색깔이 드러나고 있는 앨범.
같은 해에 또다시 정규 2집이 나왔다.
주목할점은 ZARD의 이즈미 뿐만이 아니라 나머지 멤버들의 모습도 음반 자켓에 등장했다는점.
2집의 경우 역시 자드 특유의 잔잔한 성향의 밴드 음악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그리고 91년에 이정도 싸운드라면 상당히 동시대때 나온 음악치고 매우 세련된 사운드가 아닌가 생각된다. 음악이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
3집 : HOLD ME
眠れない 夜を 抱いて
誰かが 待ってる
サヨナラ 言えなくて
あの 微笑みを 忘れないで
好きなように 踊りたいの
Dangerous Tonight
こんなに 愛しても
Why Don't You Leave Me Alone
愛は 眠ってる
遠い 日のNostalgia
So Together
발매일 : 1992.09.02
판매량 : 106만장
오리콘 차트 최고순위 : 2위
이때부터 음악이 장난아니게 좋아지기 시작한다.
판매량에서도 알다시피 이때부터 자드의 음악이 밀리언셀러 영역에 도달하기 시작. 서서히 센세이션을 일으킬 기지개를 피고있는 모습.
역시 전체적인 음악 스타일을 밝고 잔잔한 느낌의 음악이 주류를 이룬다.
개인적으로 필자가 왜 자드를 좋아하냐면 아무래도 이런 잔잔한 형식이 가슴이 따뜻해지는 음악들을 들려주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자드가 내인생 최고의 가수가 될수 있었던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
본인의 경우 정말이지 어떤 잔잔함 그리고 은은한 여운 이런것을 상당히 좋아하기 성향을 가진 사람이기 때문에 좌우지간 그런 필자의 성향의 충족시켜주며 가슴깊은 여운과 감동을 느끼게 해준 음악이 바로 자드였다.
4집 : 搖れる想い
搖れる想い
Season
君がいない
In my arms tonight
あなたを 好きだけど
負けないで
Listen to me
You and me
I want you
二人の 夏
발매일 : 1993.07.10
판매량 220만장
오리콘 차트 최고순위 : 1위
가히 그야말로 초대박이 터진앨범. 더블밀리언셀러를 기록.
포카리 스웨트 CF배경음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유레루 오모이 부터 시작해서 시즌, 키미가이나이, 마케나이데등등..
모든곡이 베스트. 정말 최고.. 이것이 자드의 음악이다.
그러나 한가지 흠이 있다면 마케나이데의 경우 표절의 의심이 느껴지는 곡으로 한때 표절이 아니냐는 논란이 있었던 곡.
그부분만 빼면 정말 완벽한 앨범이 아닌가 싶다.
5집 : OH MY LOVE
Oh my love
Top Secret
きっと 忘れない
もう 少し あと 少し
雨に 濡れて
この 愛に 泳ぎ 疲れても
I still remember
If you gimme smile
來年の 夏も
あなたに 歸りたい
발매일 : 1994.06.04
판매량 : 200만장
오리콘 차트 최고순위 : 1위
역시 자드의 흥행파워는 계속된다. 4집에 이어 5집도 더블밀리언셀러 기록.
자드표 전매특허인 잔잔한 형식의 팝락의 음악이 주류를 이룬다.
비슷한 형식의 멜로디와 분위기가 상당히 많은데.. 어찌보면 그게 바로 자드음악의 매력이 아닌지..
비슷하면서도 비슷하지가 않다.
I still remember의 경우 발라드 곡인데 솔직히 자드는 발라드 곡도 정말 좋다.
자드의 보컬의 경우 팬이 아닌 객관적인 입장에서 보면 그다지 그렇게 뛰어난 보컬은 아닌것 같다.
다만 보컬 이즈미의 음색이 자드의 음악과 매우 매체가 잘되기 때문에 그다지 뛰어난 보컬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감미로운 음악과 더불어 가슴깊은 청취감을 들려주고 있다.
6집 : Forever you
今すぐ 會いに 來て
ハイヒ-ル 脫ぎ 捨てて
Forever you
もう 逃げたりしないわ 想い 出から
あなたを 感じていたい
氣樂に 行こう
I'm in love
こんなにそばに 居るのに
Just believe in love
瞳そらさないで
발매일 : 1995.03.10
판매량 : 170만장
오리콘 차트 최고순위 : 1위
역시 밀리언 셀러다. 그리고 가장 자드다운 음반이 아닐지..
자드의 음악을 소프트락이라고 해야하나 팝락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잔잔한 형식의 밴드음악이 자드 음악의 전매특허라고 할수 있는데 바로 그 자드표 음악의 매력을 유감없이 표출하고 있는 앨범.
뭐 처음 들으면 다 비슷하게 들리는데..
역시 일정수준 이상의 청취를 하면 비슷하면서 다른듯한. 자드만의 음악의 매력을 느낄수 있다.
추천곡은 1번트랙 이마스구 이니키테, 3번트랙 포레버유, 5번트랙 아나타오 캉지지테이타이.
7집 : TODAY IS ANOTHER DAY
マイ フレンド
君がいたから
サヨナラは 今もこの
LOVE∼眠れずに 君の橫顔ずっと 見ていた
DAN DAN 心魅かれてく
眠り
心を 開いて
突然
今日も
Today is another day
愛が 見えない
見つめていたいね
발매일 : 1996.07.08
판매량 : 165만장
오리콘 차트 최고순위 : 1위
뭐 본좌급 앨범이다. 자켓에서도 알수 있듯이 뭔가 여름의 싱그러운 해변가를 배경으로 삼았는데.. 그렇듯 여름에 들으면 상쾌해지는듯한 느낌의 음악들이 수록되어 있다.
애니메이션 슬램덩크의 삽입된 마이프렌드, 그리고 드래곤볼 GT의 삽입된 필드오브뷰가 부른 DAN DAN도 자드가 새롭게 리메이크해서 앨범에 수록, (개인적으로 자드버전을 더 좋아함) 2번트랙 키미가이 다카라, 그리고 투데이 이즈 언아더데이까지.. 뭐 본좌급 앨범 모든곡이 베스트.
마이프랜드.. 뭐 말이 필요한 음악일까?
슬램덩크 2기 ED곡으로 삽입되어 정말이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곡이다. 더군다나 음악의 싸운드 역시 뭔가 슬램덩크의 역동적인 분위기와 동료애를 강조하는듯한 느낌을 선사하는 싸운드와 멜로이였기 때문에 슬램덩크라는 작품과도 매우 잘어울리는 음악이 아닌가 생각된다.
그리고 DAN DAN 역시 드래곤볼 GT의 오프닝곡을 자드가 새롭게 리메이크한 곡으로 이 곡은 워낙에 원곡 자체가 휼륭하기 때문에 리메이크한 곡도 좋지만 그 리메이크한 가수가 자드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자드 버전을 더 좋아한다.
키미가이 다카라와 앨범의 타이틀 곡인 Today is another day 이 두곡은 상당히 비슷한 느낌의 곡인데 개인적으로 처음 들었을때 왠 똑같은 노래가 나오는지 헷깔렸을 정도로 상당히 비슷한 느낌의 곡이다.
뭔가 잔잔한 초여름 날씨의 해변가를 연상시키는 곡들인데 좌우지간 역시 자드 특유의 잔잔한 정서를 느끼게 할수 있는 곡들이다.
확실히 이 앨범은 여름과 매치가 잘 되는 듯하다.
8집 : BLEND ∼SUN & STONE∼
君に逢いたくなったら...
搖れる想い
君がいない
心を開いて
Good-bye My Loneliness
IN MY ARMS TONIGHT
あの微笑みを忘れないで
Oh my love
來年の夏も
ハイヒ-ル脫ぎ捨てて
Don't you see!
眠れない夜を抱いて
こんなに愛しても∼Hold Me∼
발매일 : 1997.04.23
판매량 : 200만장
오리콘 차트 최고순위 : 1위
이 앨범은 뭔가 정체성이 약간 모호한 앨범이다. 우선 대체적으로 기존의 히트곡들을 모아놓은 베스트 앨범 형식인데 이상하게 소속사측은 이앨범을 베스트 앨범이 아닌 정규 앨범으로 분류하고 있다.
솔직히 아무래도 우려먹는 상술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앨범.
좌우지간 어쩄든 간에 역시 앨범의 판매량은 더블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자드의 대히트는 이어지고 있다.
몽환적인 느낌의 코코로오 히라이데의 곡은 상당히 괜찮은 곡인데 초반에 다소 잔잔한 느낌의 몽환곡으로 흘러가다가 중간부터는 드럼의 비트를 넣는 리드미컬한 템포의 곡으로 바뀌는데 이후부터 자드의 곡들이 이런형식의 중간에 갑자기 템포가 빨리지는 곡들이 속속들이 등장하게 된다.
그리고 이앨범엔 내인생 최고의 곡으로 뽑는 Don't you See가 들어있는 앨범인데 Don't you See의 경우 나중에 나오는 앨범에서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다.
앨범은 전체적으로 자드의 색깔이 잘 녹아들어간 앨범이다.
9집 : 永遠
永遠
My Baby Grand
WAKE UP∼忘れがたき人へ
Brand New Love
運命のル-レット廻して
遠い星を數えて
新しいドア ∼冬のひまわり
GOOD DAY
I feel fine, yeah
少女の頃に戾ったみたいに
息もできない
風が通り拔ける街へ
フォトグラフ
발매일 : 1999.02.17
판매량 : 114만장
오리콘 차트 최고순위 : 1위
한국가수 이수영이 리메이크한 GOOD DAY가 들어있는 앨범.
이앨범은 잔잔한 발라드곡들이 많이 포진되어 있다.
개인적으로는 좀 왠지 이것저것 장르가 썪인 잡탕 형식의 느낌의 앨범인것 같다.
추천곡은 My Baby Grand, Good day, I fell fine, yeah, 쇼조노 코로니 모돗타미타이니 등..
10집 : 時間の翼
Get U're Dream
この淚 星になれ
promised you∼with P-edition∼
痛いくらい君があふれているよ
窓の外はモノクロ-ム
お.も.ひ.で
明日もし君が壞れても
世界はきっと未來の中∼another style 21∼
hero
搖れる想い Gomi's New York Remix
負けないで Gomi's 10th Anniversary Special Mix
時間の翼
발매일 : 2001.02.15
판매량 : 37만장
오리콘차트 최고순위 : 1위
시드니 올림픽 공식 테마로 쓰인 Get U're Dream 그리고 잔잔한 형식의 따듯한 곡 프로미스드유 그리고 본인이 좋아하기로는 자드 곡중 3손가락안에드는 세까이와 킷토 미라이 노나카등 21세기에 맞춰 상당히 세련된 사운드의 곡들이 다수 포진되어 있다.
진짜 뭔가 사운드가 기존과는 다르게 세련되어졌는데 기존의 자드의 잔잔한 형식의 사운드와는 다소 차별화된 음악적 색깔을 시도하고 이는 앨범이 아닌가 생각되어진다.
시간의 날개 토키노 츠바사의 경우엔 앨범 트랙시간이 상당히 짧은데 이유는 바로 아래 나오는 음반인 止まっていた時計が今動き出した에서 완성된 버전이 나오기 때문이다.
이시기부터 자드의 음악이 밀리언셀러를 실패하는데 개인적으로 자드의 인기가 다소 떨어지는 이유도 있지만 이때부터(21세기 2000년대 이후) 바로 PC가 널리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MP3라는 신개념의 디지털 컨테츠의 등장으로 기존의 CD의 오프라인 매상이 확 줄어들어버렸기 때문에 자드 역시 밀리언 셀러를 기록하지 못하게 된다.
11집 : 止まっていた時計が今動き出した
明日を夢見て
時間の翼
もっと近くで君の橫顔見ていたい
pray
出逢いそして別れ
止まっていた時計が今動き出した
瞳閉じて
さわやかな君の氣持ち (Album Ver.)
愛であなたを救いましょう
天使のような笑顔で
悲しいほど 今日は雨でも
발매일 : 2004.01.28
판매량 : 30만장
오리콘 차트 최고순위 : 1위
2004년 일본 대중문화 3차 개방으로 인해 국내 최초로 라이센스된 자드 음반으로 기억하는 앨범이다.
3년만에 선보인 정규 앨범으로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앨범이다.
특히 8번 트랙 사야와가나 키미노 기모찌 부터 시작해서 11번 트랙 카나시이 호도 교와 아메데모까지 이어지는 트랙라인은 마치 물이 흐르는듯한 느낌의 리드미컬한 형식의 싸운드의 곡들로 엄청나게 엄청나게 열광했던 트랙라인중 하나였다.(앨범의 백미가 아닌가 생각된다.)
역시 세련된 형식의 리드미컬한 싸운드가 주류를 이루고 있고 1번트랙 아시타오 유메미테의 경우 아까 필자가 자드 8집에서 언급한 중간부터는 드럼의 비트를 넣는 리드미컬한 템포의 곡을 느낄수 있는 곡으로 명탐정 코난 엔딩곡으로 쓰였던 곡이다.
그밖의 발라드곡들도 꽤 적절한 청취감을 들려주고 있고 앨범역시 상당한 명반이 아닌가 생각되는 앨범이다.
자드 베스트 : Request memorial~
あなたを感じていたい
息もできない
君に逢いたくなったら
あの微笑みを忘れないで
Oh my love
サヨナラは今もこの胸に居ます
My Baby Grand~ぬくもりが欲しくて
Forever you
突然
遠い日の
雨に濡れて
I still remember
MIND GAMES
발매일 : 1999.09.15
판매량 : 148만장
오리콘 차트 최고순위 : 1위
드디어 나왔다 Don't you See가 포함된 베스트 앨범.
아 무슨말이 필요할까.. 내인생 최고의 곡. 비단 자드음악뿐 아니라..
내가 여지껏 들은 보컬곡중 단연코 엄지손가락을 치켜드는 불후의 명곡 Don't you see가 포함되어 있는 음반.
개인적으로 이 곡을 처음들었을때.. 감동한 나머지 눈물이 나왔더래는...
정말 이곡을 처음들었을때의 충격은 실로 형용할수 없는 감동이였다. 가슴이 엄청 울렁거렸던...
내가 자드에 빠져들게된 음악이자.. 자드의 음악을 처음 접했던 곡이다.(정말 Don't you See로 자드를 처음 접했던게 어찌보면 행운인것 같다.)
말이필없다. Don't you see가 들어있다는것 만으로도 본좌급 앨범.
초반에 잔잔한 팝적인 코드로 흐르다가 후반부에 이르는 장대한 기타싸운드가 너무나 매력적인 곡.
이앨범은 팬들이 직접 자신들이 좋아하는 곡을 투표해서 채워진 자드의 베스트앨범.
자드의 대표적인 곡들을 모아놓은 앨범으로 자드를 처음 접해보는 사람이라면 추천하고픈 앨범이다.
자드 베스트 : The Single Collection∼軌跡∼
負けないで
君がいない
搖れる想い
果てしない夢を
もう少し あと少し...
きっと忘れない
この愛に泳ぎ疲れても
こんなにそばに居るのに
Just believe in love
愛が見えない
マイ フレンド
心を開いて
永遠 (Intro Piano Version)
運命のル-レット廻して (Re-mix Version)
발매일 : 1999.05.28
판매량 : 300만장
오리콘 차트 최고순위 : 1위
무려 300만장 이라는 판매고를 올린 자드 음반중 최고의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베스트 앨범이다.
역시 베스트 앨범답게 자드 음악들중 알짜베기들만 엄선해서 수록한 앨범으로 위에 소개한 자드 리퀘스트 앨범에서 대표곡이 Don't you See! 라면 이곡은 개인적으로는 마이 프랜드를 꼽겠다.
자드 앨범중 가장 높은 판매고를 올린 앨범답게 상당히 명곡들이 수록된 앨범으로 역시 자드를 처음 접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픈 앨범.
라이브 앨범 : Cruising & Live搖れる想い
君がいない
心を開いて
Don't you see!
世界はきっと未來の中
フォトグラフ
もう少し あと少し...
眠れない夜を抱いて
My Baby Grand∼ぬくもりが欲しくて∼
IN MY ARMS TONIGHT
あの微笑みを忘れないで
この愛に泳ぎ疲れても
遠い星を數えて
負けないで
발매일 : 2000.01.26
판매량 : 30만장
오리콘 차트 최고순위 : 2위
자드의 최초의 라이브 앨범.
이 앨범은 제작사에서 단 30만장만 제작해서 판매한 앨범으로 30만장의 희소성을 지닌 앨범이다.
그러나 실상 30만장이라는 엄청난 물량 때문에 그닥 희소성이라는 가치는 별로 없는 앨범(필자를 포함한 왠만한 자드 팬이라면 이 앨범 거의다 가지고 있다. 그리고 구하기도 별로 어렵지 않다.)
이 앨범의 경우 300명인가 3000명인가를(몇명인지 확실치 않다 아는분 좀 리플로 부탁해요~) 배 선상에 초대해서 라이브 콘서트때 불렀던 음악들을 수록한 앨범으로 자드의 라이브 실력을 가늠해볼수 있는 앨범.
이즈미양 상당히 라이브 실력 괜찮다. 사실 초반에 이즈미의 가창력이 그다지 뛰어나지 않다고 한 발언을 취소할 정도로 잘 부른다.
그러나 Don't yo See! 때의 경우엔 중간에 가사를 틀렸는데 왜냐하면 Don't you See 가사중에 ちょっと醒めたふりをするくせわ (죠토 사메타후리오 스루쿠세와 ) 傷つくのが怖いから (키즈 쯔쿠노가 코와이카라) 이부분을 ずっと同じあなたを見ていたい (즛토 오나지 아나타오 미테이타이)로 바꿔 부르는 실수를 저질렀다.
이 실수만 빼면 사실 완벽한 라이브가 아니였나 싶다.
출처-
http://blog.naver.com/slam_tank/50775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