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메카닉만화를 무지무지하게 좋아합니다.
그 중에서도 경찰차 엠뷸런스 등등이 나와서 합체하는 만화는 정말 너무 좋아해서 화질만 괜찮으면 스토리 완전 꽝이라도 다 봅니다.
제이데커, 썬가드, 골드런, 그라비온...(그라비온은 그림이 상당히 실망이었습니다.)
신혼합체 고단나, 톱을 노려라 이건 꽤 재밌게 봤습니다. (고단나 -> 가오가이거팀 제작, 톱을 노려라 -> 에반게리온으로 유명한 가이낙스..두말할 필요가 없죠?)
요즘엔 자기 전에 다그온을 한 두편씩 보고 자는데, 각 편마다 끝나고 나오는 다그온클럽에 재밌는 자료가 있어서 올려봅니다.
다그온 클럽이란 TV를 보는 어린이 시청자들이 보낸 엽서나 그림 등을 소개하는 5분가량의 코너인데요, 10화에서는 특별히 다그온을 제작하는 과정을 짧막하게 보여주더군요.
쉽게 말하자면 셀 애니메이션 제작방법입니다.
3D 애니메이션을 공부하면서도 2D 셀애니메이션은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됩니다.
밥을 먹을때 숟가락과 젓가락이 필요하듯이 말이죠.
그 중에서도 경찰차 엠뷸런스 등등이 나와서 합체하는 만화는 정말 너무 좋아해서 화질만 괜찮으면 스토리 완전 꽝이라도 다 봅니다.
제이데커, 썬가드, 골드런, 그라비온...(그라비온은 그림이 상당히 실망이었습니다.)
신혼합체 고단나, 톱을 노려라 이건 꽤 재밌게 봤습니다. (고단나 -> 가오가이거팀 제작, 톱을 노려라 -> 에반게리온으로 유명한 가이낙스..두말할 필요가 없죠?)
요즘엔 자기 전에 다그온을 한 두편씩 보고 자는데, 각 편마다 끝나고 나오는 다그온클럽에 재밌는 자료가 있어서 올려봅니다.
다그온 클럽이란 TV를 보는 어린이 시청자들이 보낸 엽서나 그림 등을 소개하는 5분가량의 코너인데요, 10화에서는 특별히 다그온을 제작하는 과정을 짧막하게 보여주더군요.
쉽게 말하자면 셀 애니메이션 제작방법입니다.
3D 애니메이션을 공부하면서도 2D 셀애니메이션은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됩니다.
밥을 먹을때 숟가락과 젓가락이 필요하듯이 말이죠.
[제작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