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Lee, Ho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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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는 생각보다 그려야 하는 컷이 많아져서 조금 오래 걸렸네요.

신의 열매 스토리에서 원래 트랭크스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어쩌다보니 트랭크스를 등장시킴으로써 뒤부분에 약간 변화가 생겼습니다.

나중에 확인해 보시면 아실테지만 이게 과연 좋은 선택이 될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이제부턴 스토리를 조금 빨리 빨리 진행시키려고 합니다.

다소 건너뛴다라는 느낌이 들 수 도 있습니다 ㅡㅡ;

그럼 재밌게 봐주세요~ 댓글은 원기옥이 됩니다.


Posted by Lee, Ho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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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는 이번주말에 업로드 됩니다.


Posted by Lee, Ho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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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그림그리는 것이 편해지고 있네요. 여전히 한컷 한컷 그릴때마다 실력이 느는 것도 신기하구요.

무엇보다 6년만에 다시 만화라는 것에 재미를 느끼고 있고 스토리 욕심도 생깁니다.

그림그리는 것을 오래 쉬었는대도 불구하고 예전에 연재할때보다 지금 그림체가 훨씬 깔끔해진 느낌이 드는데

이것이 클립스튜디오의 위력입니다. 

선을 보정해주고 수정및 보완이 편리해서 실제 실력의 130% 정도로 아웃풋을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아직도 굉장히 많은 기능이 있어서 연재 끝무렵에는 어떤 그림을 그리고 있을지 기대 됩니다.

이번화는 주인공이 등장하지 않지만 재밌게 봐주세요ㅎㅎ



Posted by Lee, Ho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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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비해 하루하루 작업할 수 있는 시간이 현저하게 부족하지만

클립스튜디오는 포토샵이나 페인터보다 훨씬 더 작업을 빠르게 해 줍니다.

여러가지 재밌는 스토리들을 구상중이니 재밌게 봐주세요~

 

Posted by Lee, Ho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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