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그림그리는 것이 편해지고 있네요. 여전히 한컷 한컷 그릴때마다 실력이 느는 것도 신기하구요.

무엇보다 6년만에 다시 만화라는 것에 재미를 느끼고 있고 스토리 욕심도 생깁니다.

그림그리는 것을 오래 쉬었는대도 불구하고 예전에 연재할때보다 지금 그림체가 훨씬 깔끔해진 느낌이 드는데

이것이 클립스튜디오의 위력입니다. 

선을 보정해주고 수정및 보완이 편리해서 실제 실력의 130% 정도로 아웃풋을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아직도 굉장히 많은 기능이 있어서 연재 끝무렵에는 어떤 그림을 그리고 있을지 기대 됩니다.

이번화는 주인공이 등장하지 않지만 재밌게 봐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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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이 무리없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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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이 넘었네요.
많이 기다리셨고, 많이 잊혀졌겠지만
이제는 본격적으로 완결을 지어보려고 합니다.
천재지변이 없는한 앞으로 2~4주내에 한편은 꼭 업데이트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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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는 분량이 좀 적습니다.
예정에 없던 급한 작업이었던터라
정리가 좀 안돼있고 분량도 적지만
새해 맞이 기념 특별호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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