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는 생각보다 그려야 하는 컷이 많아져서 조금 오래 걸렸네요.

신의 열매 스토리에서 원래 트랭크스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어쩌다보니 트랭크스를 등장시킴으로써 뒤부분에 약간 변화가 생겼습니다.

나중에 확인해 보시면 아실테지만 이게 과연 좋은 선택이 될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이제부턴 스토리를 조금 빨리 빨리 진행시키려고 합니다.

다소 건너뛴다라는 느낌이 들 수 도 있습니다 ㅡㅡ;

그럼 재밌게 봐주세요~ 댓글은 원기옥이 됩니다.


Posted by Lee, Ho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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