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내문서 > maya > 7.0 > scripts 폴더에 Pelting_1_5_4_Beta/scripts 폴더 안에 있는 Pelting Tools 폴더와 PeltingToolsSetup 파일을 넣어주세요.
3. 내문서 > maya > 7.0 > prefs > icons 폴더에 Pelting_1_5_4_Beta/scripts 폴더 안에 있는 Icons 폴더의 PeltingTools 를 넣으세요.
4. C: > Program Files > Alias > Maya7.0 > bin > plugs-ins 폴더에 Pelting_1_5_4_Beta 의 plugins > win > 7.0 폴더 안의 closestPointOnCurve.mll , closestPointOnMesh.mll , pointOnMeshInfo.mll 파일을 넣으세요.
5. 마야를 실행시키세요. new shelf 를 만드세요.
new shelf 이름을 toolButton1 로 지정합니다.
6. Windows > General Editors > Script Editor 창을 열고, 아래 부분에 rehash; source peltingToolsSetup.mel; peltingToolsSetup; 를 입력하세요.
『천년여우 여우비』에 이어 제작된 국산 극장용 애니메이션 『소중한 날의 꿈』 약간 지브리 애니메이션의 작화느낌이 나긴하지만 어차피 일본사람과 우리나라 사람은 비슷하게 생겼으니 작화가 비슷할 수도 있겠죠. 일본 애니의 느낌이 보여서 다시 지우고 그릴정도의 열정이니 정말 기대가 큽니다. 하지만 일본 애니의 느낌이 정확히 무엇이며 설령 일본애니 느낌이 나면 어떻습니까? 작품이 정말 재밌고 신선하다면 그런건 고질적인 문제로 거론만 될뿐,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작화야 어쨌든 스토리가 상당히 괜찮다는 평을 듣고 있다는 군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무거운 사상이나 주제의식이 드러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꽤 많은 사람들이"에반게리온은 재밌다. 마지막 편만 빼고..." 라고 합니다. 왜냐면 중간중간 정체성에대한 문제를 에피소드로 멋지게 풀어나가지만 유독 마지막편에서만 알 수 없는 의미의 말들로 자아정체성제을 이야기 하고 있거든요.
호평을 받는 스토리와 마음에 드는 작화, 그리고 믿음가는 성우진. 많이 기대가 됩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또 한국의 옛날얘기...' 입니다. 이제 옛날얘기는 많이 나왔으니 원더풀 데이즈 후속편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연필로 명상하기 홈페이지] 소중한 날의 꿈을 제작한 스튜디오입니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곳이기도 합니다.
3. 설치가 시작되면 계속(N) 또는 예(Y) 를 눌러주시다가 아래 화면이 나오면 Database components에 체크해주시고 Finish로 설치를 끝내주세요.
4. 설치가 완료되면 Microsoft WEFT를 실행해 주세요.
5. 설치후 처음으로 실행했을 경우 아래 화면이 뜰것입니다. 아니오(N)를 눌러주세요. 예(Y)를 눌러도 상관없으나 설치된 폰트를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므로 시간이 좀 걸리게 됩니다.
6. 여기선 다음(N)을 누르세요.
7. 사용자 이름과 메일 주소를 넣는 란입니다. 단순한 절차이므로 적당히 아무거나 넣어도 됩니다.
7. 아까 다운받은 index.html 경로를 찾아가서 파일을 열어줍니다. 그리고나서 다음(N)으로 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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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skip analysis 를 체크하시고, 다음(N)으로 넘기세요.
9. 웹폰트로 변환시킬 폰트를 불러오는 창입니다. [Add...] 를 클릭하세요.
10. 폰트를 고르세요. 여기서는 돋움을 선택했습니다. (제작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벡터방식으로 제작된 폰트보다는 비트맵으로 제작된 폰트가 웹폰트로 만들었을때 가장 깔끔하더군요. 그 차이는 직접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11. 선택된 폰트를 클릭하면 아래부분에 [Subset] 버튼이 활성화 될 것입니다. 클릭해주세요.
12. [Load...]를 눌러서 다운받은 subfile.sub 를 불러오세요. (subfile은 웹폰트로 적용될 글자들입니다. 내가 사용할 웹폰트에 숫자만 필요하면 숫자로만 구성을 하면 됩니다. 여기에 적용시키지 않은 글자는 깨져서 나오게 됩니다. 여기 올린 subfile은 평균적으로 모든 글자들이 적용된 Defult 값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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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형식을 All files로 해야 보입니다.
13. [Mirror sites...]을 클릭합니다. 웹폰트는 기본적으로 특정사이트에서만 적용되는데 그런 특정사이트를 등록해주는 절차입니다.
14. 웹폰트를 사용할 사이트 주소를 적어주시고 [Add] 버튼을 누르면 적용이 됩니다.
15. Show CSS @font-family declarations.에 체크해주고 다음(N)으로 넘기세요.
16. 다음(N)을 클릭합니다. 이것으로 웹폰트 제작은 완료됩니다.
17. c\webfont 폴더에 DBFNT0.eof 파일이 생성됐죠? 이제 이름을 적당히 바꿔주시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위에서는 제 블로그주소만 등록을 했지만 모든 사이트에 등록을 하려면 모든 사이트 주소의 경우의 수를 모두 등록해 줘야 합니다. 경우의 수란 예를 들어서 http://a 라는 주소를 등록시키면 a로 시작되는 사이트는 모두 사용가능하게 됩니다.
불의의 사고로 죽게 된 사람들과 정체불명의 구체 간츠에 의해 벌어지는 외계인과의 사투가 참 볼만합니다. 성인 등급이라 야한 장면도 많이 나오고 잔인한 전투씬도 많이 나오지만 내용은 상당히 흥미로워요.
저는 드로잉이 마음에 들어서 이 만화를 보기 시작했는데요, 한가지 문제라면 3D그래픽을 사용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획기적인 기술이나 개념이라도 숙달되기 전에는 미흡하기 마련입니다. 저역시 3D그래픽을 이용한 만화책이야말로 차세대 만화라고 생각하고 있기때문에 간츠라는 만화에 기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좀 어색하긴하나 어떤 만화보다도 한발 앞선 만화가 바로 간츠죠. 애니메이션에는 이미 오래전부터 3D를 활용하고 있는데 만화책에는 아직 3D의 활용이 적다는게 아이러니 아닌가요?
라스트 엑자일과 청의 6호 등으로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 무라타 렌지. 상당히 많은 팬을 형성하고 있을 정도로 인기 작가입니다. 저도 얼마전에 알게되었지만 예전에 많이 봐왔고 참 잘 그렸다고 생각했던 작품들이 모두 이 분 작품이었습니다. 전형적인 미소녀부터 진지한 성인 작화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무라타 렌지만의 일관된 스타일로 완벽하게 연출하는 군요.
개인적으로 대단하다고 느끼는 부분은 질감표현입니다. 드로잉도 훌륭하지만 청바지나 가죽 질감표현은 전체 분위기를 헤치지 않는 선에서 대단히 잘 표현된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