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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검색 공급자 찾기를 클릭해서 사이트에 보면 오른쪽에 직접 만들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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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추가 할 검색 URL과 이름을 적고 설치만 누르면 된다.

Google
http://www.google.co.kr/search?hl=ko&q=TEST&lr=

Google(운 좋은 예감) 검색 사이트명만 적으면 해당 사이트로 바로 이동한다
http://www.google.com/search?ie=UTF-8&lr=&btnI=&q=TEST
http://www.google.com/search?btnI=I%27m+Feeling+Lucky&ie=UTF-8&oe=UTF-8&q=TEST
Posted by Lee, Hojin
:

1. Vista 설치.

2.관리자 계정(Administrator) 설정.
준비물은 Administrator 와 임의의 다른 계정.
임의의 다른 계정은 사용후 삭제할 것이므로 아무거나 상관이 없다.

관리자 계정(Administrator) 설정.
1. 컴퓨터 부팅을 한다.
2. F8을 눌러 선택모드에서 안전모드(Safety Mode) 를 고른다.
3. 명령프롬프트 실행. (시작> 실행 > CMD 입력.)
5. 명령프롬프트에 net user administrator /active on 라고 친다.
6. 정확하게 입력하였다면 명령이 잘 실행되었다 라는 메세지를 볼 수 있다.
7. 재부팅
8. 로그온시 admin계정이 아닌 임의의 다른 계정으로 로그인을 한다.
9. 제어판 > 사용자계정 > 다른계정관리 > Administrator 선택 > 암호변경
10. 암호에 빈칸을 둔 채로 암호변경를 누른다.
11. 암호 설정 후 재부팅을 한다.
12. 이번에는 로그온시 Administrator계정을 선택 한다.
13. 제어판 > 사용자계정 > 다른계정관리 > 다른계정 선택 > 계정삭제


3. MS사이트에서 운영체제에 맞는 Vista SP1 을 다운받아 설치한다. (sp1을 설치하니 왠만한 오류는 수정이 됐다.)

4.윈도우 비스타 파일 이동,복사등의 오류 해결방법

인터넷에서 파일을 다운받으면 신기하게도 받은 파일이 사라지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런 상황을 해결해 주었다.

Auto-Tuning 기능 죽이기
1. 시작에서 cmd를 입력 후 'CTRL + SHIFT + ENTER'의 3개 키를 동시에 눌러 관리자 권한으로 명령 프롬프트 창을 연다.
아니면, 명령 프롬프트의 바로 가기를 마우스 우클릭하여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을 선택합니다.

2. netsh int tcp set global autotuninglevel=disabled
이 문구를 입력후 엔터.

3. 재부팅

4. 만약에 예기치 못한 문제가 발생한다면 명령 프롬프트 창에서 아래 문구를 입력하면  원 상태로 복구된다.

netsh int tcp set global autotuninglevel=normal


비스타는 다른어떤 요소보다 보안에 대한 강화가 많은 운영체제다.
그러므로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이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고 상당부분의 문제점이 여기서 나오곤 한다.
혹시나 어떤 프로그램이 문제를 발생할 경우 제일 먼저 해봐야 할 처사가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이라는 것이다.

비스타의 실패로 2010쯤 윈도우7 이라는 마지막 윈도우 버전을 내놓은다고 한다.
개인사정으로 xp를 버리고 비스타로 갈아탔지만 여러가지 오류해결방법이 나온 지금에와보니 그때까지는 써볼만한 os라고 본다.

Posted by Lee, Hojin
:

1. Lan 설정 체크해제
인터넷 주소창에 주소를 적고 연결중... 이라는 딜레마에 빠진 문제는 해결을 금방 볼 수 있었다.
아래 그림과 같이 체크 하나면 해제 시켜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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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 설정을 클릭하면 아래 그림과 같이 자동으로 설정 검색(A) 라는 부분에 체크를 해제 하기 바란다. 포토샵CS3 를 깔고 나니 왠지 모르게 저곳에 체크가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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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be 사의 기술노트
http://www.adobe.com/go/kb400982 로 들어가면 Bonjour의 설치된 이유, 시작, 삭제에 대해서 나온다.

2. Bonjour서비스 중지.
시작 -> 실행 -> cmd 로 들어가고 나서 아래 그림과 같이 실행해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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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cd program files\bonjour
mdnsresponder -remove
ren mdnsnsp.dll mdnsnsp.old


여기까지 완료했으면 재부팅하고 나서 C:\Program files\Bonjour 폴더를 삭제하면 된다.

출처-http://gunist.net/66

Posted by Lee, Hojin
:


http://15660808.co.kr


사이트에서 인터넷 뱅킹용 nProtect 보안 프로그램 통합 설치 팩을 설치해  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Lee, Hojin
:

지정할 폴더를 D 드라이브로 인식시킬 경우

1. 메모장에
   subst D: c:\지정할 폴더명
   라고 입력.

2. 메모장 저장하되, 확장자를 bat로 저장. 파일명은 아무거나 상관없다.

3. 시작 > 프로그램 > 시작프로그램을 마우스 우클릭으로 열기한다.

4. 위에서 만들어진 *.bat 파일을 넣는다.

이렇게 하면 항상 bat 파일이 실행되면서 재부팅해도 D드라이브가 생겨있다.

Posted by Lee, Hojin
:

공연 명당자리

기타등등... 2008. 4. 4. 1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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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이영희.권혁재] 회사원 A씨, 생일을 맞은 여자친구를 위해 ‘꽃미남’ 피아니스트의 독주회 티켓을 끊었답니다. 특별한 날인 만큼 VIP석으로, 그것도 한가운데 자리를 예매하느라 돈도 꽤 썼다죠. 어깨 으쓱해서 들어갔는데 공연이 끝나고 타박만 들었다네요. “피아노 독주회 때는 왼쪽 좌석을 골라야 하는 것도 모르느냐”는 여자친구의 말에 얼굴이 빨개졌답니다.

대학생 B씨, 주말에 모처럼 친구와 소극장 뮤지컬을 보러 갔습니다. 부지런을 떨어 1층 맨 앞줄을 차지했는데 공연 도중 객석으로 내려온 배우가 바로 옆자리에 앉은 여성 관객에게 불쑥 선물을 건네지 뭐예요. “아, 아까워. 한 칸만 옆자리로 고를걸….” 돌아오는 지하철 안에서 내내 속상해했다지요.

아직도 ‘비싼 자리=좋은 자리’로 알고 계시나요? 공연 내용과는 상관없이 무조건 앞자리, 아니면 가운데만 고집하시나요? 함께 공부해 보실까요. 공연의 장르와 내용을 잘 연구하면 ‘좋은 자리’ 안에 있는 ‘더 좋은 자리’가 보입니다. 때론 가격이 싼 좌석 중에도 ‘보석 같은 명당’이 숨어 있습니다. 남들과 같은 돈을 내고 간 공연에서 더 행복해질 수 있는 비밀, week&이 공개합니다.

글=이영희 기자 사진=권혁재 전문기자 shotg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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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스타와 놀려면 통로 좌석

‘좋은 자리’에는 몇 가지 당연한 원칙이 있다. 음악 공연은 음악이 잘 들리는 자리, 무용은 무용수가 잘 보이는 자리, 오페라와 뮤지컬은 배우들이 잘 보이는 동시에 노래도 잘 들리는 자리가 좋다. 다른 한편으로 ‘좋은 자리’는 취향의 문제다. 누군가는 연주자들의 표정까지 생생히 볼 수 있는 맨 앞자리를 선호하는가 하면, 누군가는 뒤로 갈수록 음악 자체에 집중할 수 있어 좋다고 말한다. 오가기 편하다는 이유로 통로석을 고집하는 사람이 있고, ‘선택받은 느낌’ 때문에 박스석을 즐긴다는 이도 있다. 기본 원칙을 바탕으로 개인적 취향을 함께 고려해야 본인이 만족하는 자리 선택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클래식음악 사이트 운영자, 무용 평론가, 뮤지컬 매니어 등 ‘요즘 공연 좀 본다’는 이들에게 공연장에서 가장 좋은 자리는 과연 어디인지 물었다. 각자의 개인적 취향을 배제하고, 이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장르별로 좋은 자리 고르는 노하우를 소개한다. (기사 중의 왼쪽·오른쪽은 객석에서 무대를 본 방향)

★ 이런 공연, 이런 자리

오케스트라

너무 앞자리는 좋지 않다. 특정 악기군의 소리만 두드러지게 들리거나 악기의 ‘생소리’가 거슬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대체로 1층 중간 이후 뒷자리가 조화로운 음색을 즐기기에 좋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베를린 필이나 빈 필 등 세계적인 교향악단은 금관악기 · 목관악기 등 특정 파트 연주자들까지 개인 팬을 갖고 있다. 이들 특정 악기 연주자의 모습을 보고 싶을 때도 뒤쪽 좌석이 좋다. 앞쪽에서는 현악 주자들에게 가려 뒤쪽에 있는 이들의 모습이 잘 보이지 않기 때문. 5월 내한하는 세계적인 지휘자 알렉산더 드미트리예프(상트페테르부르크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손놀림과 표정을 생생하게 보고 싶다면? 무대 뒤쪽에 있는 ‘합창석’을 노려라. ‘합창석’은 원래 무대에 오르는 합창단 멤버들을 위해 준비된 자리지만, 합창단이 등장하지 않는 특정 공연에서는 일반 관객들에게 판매하기도 한다. 음악평론가 유정우씨는 “합창석은 일부 악기 소리가 아예 들리지 않는 등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완벽히 즐기기에는 단점이 있지만 마치 자신이 오케스트라 단원이 된 듯한 기분으로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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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주 · 실내악

상대적으로 연주 소리가 크지 않은 독주나 실내악의 경우 1층 자리가 잘 들린다. 한국인들에게 인기 있는 피아노 독주회는 ‘피아니스트의 손가락이 보이느냐’에 따라 좋은 자리인지 아닌지의 여부가 갈린다. 피아니스트의 손놀림을 볼 수 있는 1층 왼쪽 앞 좌석이나 무대 뒤쪽 합창석 왼쪽 좌석의 표가 1층 중앙의 VIP석보다 먼저 팔려나간다. 이 경우 원래 C석 수준으로 책정돼 있는 합창석의 가격이 A석, S석 수준까지 치솟기도 한다. 인터넷 클래식음악 사이트 ‘슈만과 클라라’의 전상헌씨는 “피아노 공연은 손가락만 포기하면 좋은 자리에서 아름다운 음악을 맘껏 즐길 수 있다”고 말한다. 실제로 피아노 줄을 통해 소리가 뻗어나가는 방향이 오른쪽이라 오른쪽 좌석의 음향이 더 섬세하다는 의견도 있다. 일부 매니어의 경우에는 손보다 화려한 페달링을 보기 위해 왼쪽 맨 앞쪽 좌석을 선호하기도 한다.

오페라

그동안 오페라 공연에서는 앞쪽 자리가 ‘비(非)인기석’이었다. 뮤지컬과는 달리 가까이서 얼굴을 확인하고픈 인기 배우가 별로 없었던 데다 앞자리에 앉으면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에 성악가의 목소리가 묻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전통적으로 오페라 공연에서는 무대가 한눈에 보이면서도 악단의 연주와 성악가의 노래가 조화를 이루는 2층 앞쪽 좌석이 가장 좋은 자리로 꼽힌다. 외국 영화에서 귀족들이 밀담을 나누거나 ‘애정행각’을 벌이는 장소로 애용되는 ‘박스석’도 오페라 공연의 우아한 분위기를 만끽하기에 좋은 자리다. 그러나 최근 오페라에도 인기 배우들이 등장하면서 성악가의 표정과 연기를 가까이에서 보기 위해 앞쪽 자리를 고집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게다가 1층 맨 앞자리는 가격도 싸기 때문에 일석이조다. 오페라 애호가인 회사원 신지애씨는 “앞자리에 앉으면 자막을 제대로 볼 수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오페라의 내용을 제대로 숙지하고 가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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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제라블’ ‘미스 사이공’ 등 화려한 무대장치를 자랑하는 대형 뮤지컬 무대를 전체적으로 즐기기 위해선 1층 5열 뒤쪽이나 2층 앞쪽 자리가 좋다. 하지만 아무래도 뮤지컬 매니어들은 맨 앞자리를 선호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뮤지컬 스타’를 가까이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소극장 뮤지컬의 경우 맨 앞자리가 인기 있는 이유는 또 있다. 앞자리에 앉으면 객석으로 내려온 배우들과 스킨십을 하거나, 무대로 불려 올라가 공연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진다. 요즘 공연 중인 뮤지컬 ‘빨러에서는 2부 시작 때 배우들이 관객을 무대로 불러내 함께 사진을 찍는다. 이때 선택받는 관객들의 좌석번호는 대략 1열 16번에서 20번 사이로 정해져 있다. 장기 공연 중인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사비타)’에도 배우가 공연 중에 객석으로 내려가 관객의 머리를 흐트러뜨리는 장면이 있다. ‘사비타’를 제작한 엠뮤지컬컴퍼니 서지용 차장은 “배우가 즉흥적으로 결정하지만 대체로 2, 3, 4열의 통로 쪽 좌석이 선택된다”고 말했다. 뮤지컬 ‘캐츠’에서는 고양이들이 아예 객석으로 내려와 관객들과 함께 몸을 비비며 논다. 이 자리는 아예 ‘젤리클석’으로 지정해 따로 판매한다. 인터넷 동호회 ‘뮤지컬매니아’ 운영진 김문진씨는 “공연이 시작되면 이 같은 ‘이벤트석’ 정보가 팬들 사이에 금세 알려지고, 그 자리부터 매진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무용

8월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아메리칸발레시어터(ABT)의 ‘돈키호테’를 보고 싶다면 어느 자리를 예매하는 게 좋을까. ABT의 스타 무용수 팔로마 헤레라와 앙헬 코레야의 움직임을 가까이서 느껴야 한다면 물론 앞자리다. 유형종 ‘뮤지크바움’ 대표는 “맨 앞자리에 앉으면 배우와 무용수들의 거친 숨소리까지 그대로 들려 함께 춤추고 있는 듯한 흥분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한다. 발레 공연은 위층보다는 1층에서 봐야 무용수들의 다리가 길어 보여 더 아름답다는 의견도 있다. 단 공연장에 따라 너무 앞쪽 자리는 무용수들의 발끝이 잘 안 보이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매튜 본의 ‘백조의 호수’에 나오는 남성 무용수들의 힘있는 군무를 감상하려면 2층 맨 앞자리가 제격이다. 전문가들은 티켓가격이 비싼 발레공연에서 어쩔 수 없이 뒤쪽이나 위쪽 자리를 선택했을 경우 성능이 좋은 망원경을 갖고 가 무용수들의 독무를 가까이서 보듯 감상하는 것이 발레를 100% 즐기는 방법이라고 조언한다.

영화

최근 생긴 극장들은 대부분 관객들의 시야가 충분히 확보되도록 지어졌기 때문에 특별히 ‘나쁜 자리’라고 할 만한 좌석이 없다. 하지만 상영관마다 최적의 화면과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스위트 스폿(Sweet spot)’은 존재한다. 바로 스크린 가운데서 상영관 뒤 벽까지의 직선거리를 측정했을 때 3분의 2지점에 위치하는 좌석이다. 총 10열의 좌석이 있다면 보통 6, 7열의 중앙쯤이다. 멀티플렉스 CGV 홍보팀의 윤여진씨는 “상영관의 영상이나 사운드를 테스트할 때 시각적 · 청각적으로 가장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이 부근을 기준으로 삼는다”고 설명했다. CGV 용산·일산·서면·인천에 설치된 아이맥스 상영관의 경우는 앞에서 3분의 1지점이 명당이다. 화면이 시야에 꽉 차게 들어오는 것이 아이맥스 영화의 묘미이기 때문.

 
좋은 좌석을 먼저 선택하려면 각 극장의 인터넷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현재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등 멀티플렉스들은 자체 사이트 내에서 손님들이 직접 좌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예매 사이트를 이용하면 좌석 선택이 안 되는 경우도 있다. 메가박스 홍보팀의 최정희씨는 “보통 예매 상황을 보면 중간에서 약간 뒤쪽부터 팔리기 시작해 뒤쪽 좌석이 먼저 팔려나간다”며 “앞자리의 불편을 덜기 위해 최근에는 극장들이 스크린과 좌석 사이 폭을 넓히고 발걸이를 설치하는 등 특별한 신경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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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ee, Hojin
:

IeToy

기타등등... 2008. 3. 8. 22:41 |
오른쪽 버튼과 드래그 가능하게 해주는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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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주제에 건방지다

1.  기본적인 유닛 정보 & 활용

슬라임
가장 기초적인 유닛인 슬라임입니다. 이 녀석 모으는 것만 잘하면 나머지 유닛들도 아주 잘 큽니다. 슬라임이 레벨 3이 되면 매우 빨라집니다.(이끼모으기 쉽죠..)

벌레
슬라임을 먹는것만 빼면 버터플 되는것과 똑같습니다.
아무튼 슬라임을 먹고 번데기가 되어 잠시 후 버터플이 됩니다. 버터플이 되어 또 슬라임을 먹는데  먹으면 바로 애벌래가 다시 생성됩니다. 대략 반복되면서 초록색 애벌래가 나오는데 강력합니다. 다만 번식력이 매우 빠르며 슬라임이 주 먹이라 많이 성가시네요.

코볼트
슬라임의 이끼가 최대치로 모였을때 (벽이 사막처럼 됫을때)부쉬면 생성됩니다. 또한 사막처럼 된 벽 주위를 부쉬고 마지막에 이걸 부쉬면 필드에 눈(다시한번 두드리면 데몬 생성)이 생성됩니다.

               □□□               □: 빈공간

               □■□               ■: 사막벽

               □□□

이렇게 주위가 비어있을때 두드리면 빨간 데몬 생성, 단점이라면, 3칸씩 뚫어야 해서 용사랑 마주치기가 힘듭니다.

불꽃
슬라임과 같은 구조로 상당히 유용하게 쓰입니다. 불꽃은 눈,해골을 업그레이드 시키는데 쓰입니다. 또 한, 데몬,용,인형의 주 먹이로도 쓰입니다만, 가장 모으기 힘든게 불꽃 입니다.
레벨 3이 되면 업그레이드 속도를 증폭시킵니다.
ex) 해골에 아마, 1마리만 박혀도 빨간 해골이 됩니다.

마법사
원거리공격에 수가 많으면 많을 수록 좋습니다만, 불꽃이 먹이라 유지시키기가 힘듭니다.


불꽃을 내뱃는 용. 하지만 이 용은 좌, 우만 불꽃으로 공격할 수 있습니다. 또만 좌, 우로만 이동할 수 있습니다 . 이녀석도 코볼트와 마찬가지로 주위에 벽들이 없을때 치면 보라색눈이 되어 두드리면 보라색 데몬이 생성됩니다. (용뽑기 싫으실때 추천.)

데몬
공격력 보다는 피가 상당히 많은 탱커 입니다. 공격력 수준은 오래 못쓸정도지만, 몸용으론 좋습니다.

해골
저는 별로 쓰질 않습니다.. 다른분은 모르겠지만.. 그냥 조금이라도 시간 벌때 깨웁니다.


2.   공략

슬라임
공격용으로 쓰지맙시다. 멍청해서 공격은 잘  안합니다.
이끼를 잘 모으시는 비결은 땅을 넓게 파지마시구, 지그재그로 파시지만 않으면 그럭저럭 잘 모읍니다. 슬라임을 업글 시키면 애벌래나 각종 유닛들이 잘 먹질 못합니다..(1방에 사라지지 않습니다)

코볼트의 활용
코볼트는 용사가 3~4셀정도 뒤에서 이쪽으로 올때 생성시키면 거의 풀피 상테에서 맞짱을 뜨게 하실 수 있습니다. 먹이(애벌레)가 많고 코볼트도 많게 하고싶으시다면 비추.. 유닛들 관리하기 귀찮아서 저는 위 방법을 사용합니다.

용의 활용
용은 좌, 우밖에 공격할 수 없기도 하지만, 좌 우로 밖에 움직일 수도 없습니다.
용은 최고의 조건을 갖고있습니다. 피가 적을때, 먹이가 없어서 스스로 알(HP4)이 되어 조금 있다가 깨어납니다. 알이였을때 맞으면 충격이지만, 아니면 만피의 용이 다시 생성되는거죠.
ㅡ 자로 파여진 곳.  이 곳에 용을 생성해야 합니다. (저는 3마리정도 각각 다른곳에 배치했습니다.)그리고, 용 좌&우&주변에는 먹이를 보함해서 아무도 없어야 좋습니다.
그리고, 동족인 용 과도 마찬가지로 붙여 놓으면 않됩니다. 사로의 공격이 맞는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피가 떨어져 알이 되었을때 동료의 알을 깨먹는 의리따윈 없는 짓을 하고 맙니다..용 업글만 조금 되면 몸도 좋고 7셀정도의 화염공격 이공격은 연타공격이고.. 특히나 ㅡ 자로 된 곳에 용이 있다면 천하무적.
절대 질일이 거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용은 최강.

이제 공략시작입니다.

(stage 1~4)
1 스테이지때 여러군데 파지말고 대강 적게 팝니다. ㄹ < 방향으로 파셔도 좋고 ㄱ < 방향으로 파셔도 좋습니다. 당신만의 스타일로 하셔도 OK. 스테이지가 늘어갈수록 혹은 유닛이 불안할때(적을 때) 더 파시면 됩니다.
용사가 죽은 자리에 생기는 별은 모아둡시다.
처음 1스테이지때 괜한 슬라임 날리지 마시구. 애벌레나 코볼트를 뽑으면 그냥 클리어 합니다.
1스테이지를 클리어 하니까 업글 나오시죠? 과감하게 코볼트에 올인(올인후 슬라임 올인or불꽃올인 추천) 줍니다.
관리 귀찮으신분은 용사가 다가오기 좀전에 뽑아두시면 딱 만납니다.
4스테이지 까진 그냥 쉽게 클리어가 됩니다.

(stage 5~7)
스테이지를 4 클리어했을땐 이미 코볼트가 최대의 업글이 되어있겠죠?
5스테이지 가장 어렵다 생각했는데 레벨 3 코볼트에 그냥 녹습니다.
6스테이지 이때가 중요합니다.
7스테이지가 마지막이라 이때 여테동안 모아둔 별을 부셔 불꽃을 생성시킵니다. 인형이던, 용이던,데몬이던 뽑읍시다.. 그리고 입구쪽을 제외한 벌래랑 코볼트도 왕창 뽑읍시다. 슬라임은 이제 필요없다!(용은 상황되서 이전에 뽑으셔도 무관.)

코볼트와 엑스트라로 6스테이지도 쉽게 정리 됩니다.
마지막 7스테이지.
황금빛 용사가 나오는데 입구쪽에 슬라임등 잔잔히 뽑아줍니다. (용사근처) 그러면 저녀석 화려한 공격마법으로 SP를 왕창 써댑니다. 이동속도 증가 버프역시 무섭습니다만, 슬라임이던 뭐던 발견하면 그냥 지나치지 않고 열심히 잡습니다.

계속 슬라임 뽑으셔서 SP를 0에 가깝게 해주시면 마법은 더이상 사용 불가능... 이제 요리시작입니다.

#끝#
용사주제에 초! 건방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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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태에서 L과R을 누르시면 용사 주제에 초 건방지다로 됩니다.
대 강 저는 엘 과 알을 3번가량 난타해서 했습니다.(동시에 X)
자 용사 주제에 초! 건방지다 모드가 되었습니다.



1. 몬스터 소환방법

1) 슬라임
제일 간단한 슬라임... 그냥 벽중에서 초록색 이끼가 끼여있는 벽을 부수면 나온다.


2) 벌레
간혹 가다보면 벽에 하얀색 곰팡이(?)같은게 끼여있는게 보일것이다.
대충 3~4단계로 나뉘어서 생성될껀데...
마지막단계 (물결무늬로 완벽에 가까운 하얀색)을 제외한 나머지를 부수면 벌레가 나온다.


3) 도마뱀
벌레에서 언급한 마지막단계의 곰팡이를 부수면 소환된다.

4) 곰
소환하기 난감한 몬스터중 하나이다. 우선 도마뱀을 소환할수있는 최종단계의 곰팡이의 주변벽들을 부순다 (마지막단계 곰팡이를 키보드 우측 숫자판의 5라고 생각하면 12346789에 해당하는 모든 벽을 부순다)
그런다음 마지막단계 곰팡이를 부수면 바닥에 빨간색 구멍이 생길것이다. 그걸 한번 부셔(?)주면 곰이 소환된다 다른몹과 곰이 다른점은 다른몹들은 업글이 가능하지만... 곰은 소환하기전 빨간색 구멍에 일정수 이상의 영혼(불)이 들어가면 회색, 보라색 순으로 진화(?)한다. 단 주변에 용사의 시체(해골)이 있으면 그 해골도 영혼(불)을 흡수하므로 업글을 시키기전에 해골을 잠시 일으켜두자.

5) 영혼(불)
용사가 죽은자리에는 해골이 엎어져있다. 자세히 보면 그 해골 주변의 벽들은 처음보는 하얀색 별이 2개 그려져있을것이다. 그 벽을 부수면 영혼(불)이 소환된다.


6) 마녀
영혼(불)이 돌아다니는 주변에 보면 하얀색의 하트가 새겨진 벽이 있을것이다.
그 벽을 부수면 소환된다.

7) 드래곤
가끔가다 보이는 마법진같은것이 새겨진 벽을 부수면 소환한다. 별로 쎄지도 않지만 일직선상의 아군, 적군 할것없이 쓸어버린다. 왠만하면 소환은 비추


2. 몬스터의 상관관계

몬스터들끼리는 서로 먹고 먹히는 관계가 생성되어있다.

먹이사슬의 맨 아래에는 슬라임이 있고, 맨 위에는 드래곤이 있다.

대충 정리하자면 (먹이 > 포식자)

슬라임 > 벌레 > 도마뱀 > 드래곤

영혼(불) > 마녀 > 드래곤 >

곰탱이 > 드래곤


여기서 주의할점은 슬라임과 영혼(불)은 자신을 소환하게하는 벽을 긁어먹는다.(벽이 파괴되는것은 아니다)

그리고 드래곤은 모든종류의 몬스터를 먹을수 있다. 그러니 함부로 드래곤을 소환하지 말기를 바란다.





[출처] http://blog.naver.com/kuyoyoo?Redirect=Log&logNo=100045110496
[출처] http://blog.naver.com/raduce?Redirect=Log&logNo=80045879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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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ee, Ho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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