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담_4

개인취향 2010. 6. 24. 13:06 |

캐나다의 한 남자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어려서 학대를 받았으나 열심히 노력한 끝에 자수성가했다고 합니다.

아들이 생겼고, 모두의 선망의 대상이자 자신의 인생목표였던 최고급 스포츠카가 그의 차고에 있었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차고에서 차를 정성스레 손질하던 그는 이상한 소리가 들려 주변을 살펴보았고, 어린 아들이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못으로 차체에 낙서를 하고 있는 광경을 보고 말았습니다.

이성을 잃은 그는 손에 잡히는 공구로 아들의 손을 가차없이 짓뭉개 버렸고, 아들은 대수술 끝에 결국 손을 절단해야 했습니다.

수술이 끝나고 마취에서 깨어난 아들은 아버지에게 잘린 손으로 울며 빌었답니다.

"아버지, 다시는 안 그럴게요. 죄송해요, 용서해 주세요."

소년의 아버지는 절망적인 심정으로 집으로 돌아갔고, 그 날 저녁 차고에 들렀다가 권총으로 자살을 했다고 합니다.

그가 본 것은, 그의 아들이 장난스레 쓰고 있던 낙서였습니다.







































낙서의 내용은 I love Da.. 까지 쓰여져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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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ee, Ho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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