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담_5

개인취향 2010. 6. 25. 09:45 |

어떤 부부가 있었는데 어느날 남편이 자신이 죽는 꿈을 꾸었다.
불안한 남편은 아내한테

"내가오늘 회사에서 늦게오는데 한시간마다 전화할테니까 무슨일 있으면 아무도문열어주면안돼!"

라며 출근을 했다.

그후 남편에게 한시간마다 계속 전화가 와서 아내는 안심했지만 왠일인지 다섯시 이후부턴 전화가 오지 않았다.
갑자기 전화가 안오니까 아내가 무서워하면서 떨고있는데 몇분뒤에 문이 쾅쾅쾅 거렸다.
뭔가 좀 수상해서 아내가 인터폰으로 누군지 확인 하니까, 남편의 얼굴이 새하얘진채로 쾅쾅 문을 두드리고 있었다.
매일 열쇠를 가지고 다니던 남편이 오늘따라 문을 두드리는 것에 수상한느낌을 받고 아내가 문을 열어 주지 않았다.

그러고 한시간뒤, 소리가 들리지 않아 나가봤더니 남편이 토막살인 난채로, 쓰러져 있었고, 집 문앞에는

"미♡년 존나 똑똑하네."

라고 남편의 피로 써져있었다.

즉, 살인범이 남편의 목을 잘라서 그 목을 들고 문을 두드린 것이다.
남편의 얼굴이 하얀 이유는 피가 빠져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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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ee, Ho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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