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상 학원을 그만두게 됐습니다.
처음에 등록할땐 여러가지 혜택이 다 가능할 것처럼 말하더니 나중에와서 물어보면 '그건 이래서 안된다. 저건 저래서 안된다.' 항상 이런식이니 말 다했죠...
선생님들은 다 괜찮은 분이셨는데...
매핑과정까지 여유있게 배우고 캐릭터 세팅도 좀더 자세히 공부해보려고 했는데 참 안타깝네요.
아무튼 학원을 그만뒀으니 본격적인 독학 및 포폴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이건 마야 입문 후 처음으로 세팅을 완료한 캐릭터입니다.
skin을 입혔다가 다시 detach 시키고 joint를 수정하고 하길 수십차례 반복하다보니 무슨 뼈대가 왜 필요하고 복잡해보이는 세팅을 왜 해야하는지 겨우 감이 잡히더군요.
지금도 세팅부분에서 수정할 부분이 한두군데가 아니지만요..ㅋㅋ
처음에 등록할땐 여러가지 혜택이 다 가능할 것처럼 말하더니 나중에와서 물어보면 '그건 이래서 안된다. 저건 저래서 안된다.' 항상 이런식이니 말 다했죠...
선생님들은 다 괜찮은 분이셨는데...
매핑과정까지 여유있게 배우고 캐릭터 세팅도 좀더 자세히 공부해보려고 했는데 참 안타깝네요.
아무튼 학원을 그만뒀으니 본격적인 독학 및 포폴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이건 마야 입문 후 처음으로 세팅을 완료한 캐릭터입니다.
skin을 입혔다가 다시 detach 시키고 joint를 수정하고 하길 수십차례 반복하다보니 무슨 뼈대가 왜 필요하고 복잡해보이는 세팅을 왜 해야하는지 겨우 감이 잡히더군요.
지금도 세팅부분에서 수정할 부분이 한두군데가 아니지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