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가져서 반납된 아이폰은 망가진 부속품과 겉 케이스가 새제품으로 교체되어
다시 새것과 가까운 아이폰이 되어 나온다.
리퍼를 받는다라는 것은 바로 이런 아이폰으로 교환받는다는 뜻이다.

리퍼를 받을수 있는 아이폰의 결함은 크랙이나 유격, 또는 액정내 먼지, 진동키와 홈키 불량 등등... 
여러가지가 있다.

하지만 리퍼대상이 아닌 결함중에 사용자들의 피를 말리는 결함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오줌액정이다.
오줌액정은 결함이 아닌 색온도차이에 의한 현상이라는 이유로 리퍼대상이 아니다.

그렇기때문에 사용자들은 오줌액정문제를 해결하기위해 크랙이나 유격의 이유로
리퍼를 받으려 한다.
액정이 기계적인결함으로 고장나서 반납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부분이 결함 원인이기 때문에
반납된 아이폰의 오줌액정은 교체되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오줌액정은 교체되지않고 케이스와 기타 부속만 교체되어
다시 리퍼기기로 포장되어 쌓이게 된다.

반면에 하얀색 액정을 뽑은 사용자들 중에는 크랙이나 유격이 있어도
오줌액정 리퍼기기로 교체받을까봐 리퍼를 거부하는 경우도 있다.

오줌액정은 리퍼받으려 애쓰지만 하얀액정은 리퍼를 거부한다는 것. 
즉, 센터에서 고장난 아이폰과 교환될 리퍼기기들은 오줌액정천지라는 소리다.

눈에 편하다, 익숙해지면 괜찮다 등등의 합리화는 필요없다.

오줌액정은 진짜 짜증난다.




Posted by Lee, Ho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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