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 넘었네요.
많이 기다리셨고, 많이 잊혀졌겠지만
이제는 본격적으로 완결을 지어보려고 합니다.
천재지변이 없는한 앞으로 2~4주내에 한편은 꼭 업데이트 될 것입니다.

Posted by Lee, Ho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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